5주차에선 어깨와 하체 운동을 진행했구요.
어깨는 바벨을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인데 평소에도 꾸준하게 하고 있었는데 무게가 달라서 그런지 확실히 더 큰 강도가 느껴졌습니다.
하체는 스쿼트로 프론트로도 해봤는데 어깨에 집중되는 통증 때문에 많은 무게로 할 수 없었는데 살짝 도전의식도 생기고 좋았습니다.
또한 전신 운동이라고 해서 이름은 잘 모르는데 케틀벨을 높게 들어올렸다사 내리는 동작으로 전신 운동이라 들었습니다. 자세가 엉성했는데 하나하나 봐주셔서 그나마 개선된 모습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와드로는 전신운동과 로잉이었는데.. 전날 과음해서 엄청 힘들었는데..운동다하니 숙취가 없어졌네요 ㅎㅎ
유익했고 다음 주 마지막까지 화이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