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수를 듣고 나서
결과가 너무 짜릿해서
재수강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교대캠프 이도형 버디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슬릭프로젝트 교대캠프를 수강중이고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28살 이도형입니다.
Q2. 슬릭프로젝트 수강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17년도에 시즌1 4기를 듣고 한동안 쉬다가 19년 7월부터 현재까지 수강중입니다.
Q3. 원래 운동을 좋아했나요?
구기종목 스포츠는 좋아했지만 움직임이 덜한 포지션을 좋아했어요. 근력운동은 자세를 잘 몰라 어려웠고 유산소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싫어합니다.
Q4. 운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친했던 분에게 씹돼지,핵돼지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거울에 비친 제 자신이 너무너무 싫어지더라구요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진짜 뭐라도 해야겠다라는 심정으로 혼자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해봤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17년도에 했던 슬릭프로젝트가 떠올라 다시 지원하게 됐죠.
Q5. 운동을 하면서 어떤 게 가장 어려웠나요?
제일 힘들었던 건 식단이었습니다. 아침 저녁을 안 먹고 점심만 챙겨먹던 저에게 아침,점심,저녁 세끼를 챙겨먹는 건 정말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하지만 점심에 폭식하던 습관이 사라졌고 야채를 챙겨먹으면서 속이 한결 편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운동 시에는 아무래도 90kg의 몸으로 운동을 하려니 생각대로 몸이 안 따라와 주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5개월간의 인바디 측정 결과 변화
Q6. 슬릭프로젝트는 어떻게 알았나요?
17년도에 1:1 PT를 알아보는데 대부분 너무 비쌌고 싼 곳을 찾아냈지만 트레이너가 운동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핸드폰 게임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괜찮은 곳을 찾다가 그룹pt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처음으로 슬릭프로젝트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효과는 확실했습니다 5kg를 감량하고 근육량은 2kg가 증가했었죠. 하지만 너무 힘든 나머지 도망쳤습니다. 그렇게 2년의 세월이 흐르고 위에 말한 것과 같이 핵돼지,씹돼지 소리를 듣고 혼자 운동하다 지쳐있을때 갑자기 슬릭 생각이 났습니다. ‘다시......그때처럼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가득했지만 정말 변화하고 싶었기에 김태영 코치님께 연락을 드렸고 19년 7월 슬릭 교대캠프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Q7. 슬릭프로젝트 첫 수업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스쿼트, 런지를 중심으로 한 하체운동을 했었는데 집에 갈 때 다리가 후들거려서 고생 좀 했었죠. 특히 첫날 와드는 잊을 수가 없네요. 스쿼트10, 푸쉬업10, 크런치10, 하프버피10, 총40개가 1세트인 와드였습니다. 5세트를 하고 바닥에서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누워 있었습니다. 머릿속에는 오만 잡다한 생각이 들었죠... ‘5주동안 진짜로 가능할까? 이러다가 죽는 거 아닐까? 너무 힘든데 포기할까?’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온몸 구석구석이 고통으로 가득했습니다.
Q8. 처음 기수를 듣고 재수강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결과를 보면 재수강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첫 기수 5주의 결과는 너무 짜릿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몸무게 89.6 → 86.4
근육량 38.9 → 40.5
체지방량 20.8 → 15.2
체지방률 23.3 → 17.6
이와 같은 결과들이 좀 더 노력한다면 이번에는 확실히 자신을 바꿔 나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5주동안 함께 운동하고 밥도 먹으며 친해진 버디님들과, 매일 식단관리와 운동 피드백을 해주신 코치님들이 있었기에 재수강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Q9. 슬릭프로젝트를 수강한다고 하면 주위 반응이 어떤가요?
한번쯤은 들어봤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슬릭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많이 궁금해하더라고요. 식단관리는 어떻게 해주는지, 운동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엑티비티는 뭐가 있고, 가격은 얼마인지. 반대로 ‘그룹으로 하면 효과가 덜하지 않냐? 운동이 안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그런 분들께는 제 인스타그램이나 인바디를 보여드려요. 변화하는 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으니까요. 선택은 각자 하는 거지만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생각해보니 그렇게 제 친구들도 슬릭에 많이 입문했네요.
Q10. 바디프로필 촬영을 하셨는데요. 원래 관심이 있었나요?
바디프로필은 20대가 가기 전에 꼭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방법, 식단, 운동자세, 강도.. 무엇 하나 아는 게 없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상상만 하고 있었죠.
Q11.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 있나요?
첫번째는 저는 직업 특성상 계속 서서 일해야 하는데 운동 전에는 깨질 것 같은 허리와 항상 퉁퉁 붓는 다리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시작하곤 다리도 안 붓고 허리통증도 말끔하게 나았습니다. 두번째는 아침과 저녁을 안 먹던 제가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고 식단에 무조건 야채를 넣어 클린하게 먹도록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바닥에 떨어졌던 자존감이 많이 회복됐습니다. 네번째는 조금만 바쁘고 힘들어도 피곤했던 하루가 요즘에는 쌩쌩하고 활기차 졌습니다.
Q12.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인생의 터닝포인트, 슬릭을 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운동은 혼자 하면 금방 힘들고 지치지만 같이하면 더 오래 재밌게 할 수 있다는 걸 가르쳐줘서 감사합니다.
you can you will,
you'll never walk alone.

리얼후기

슬릭프로젝트 버디가
직접 말하는 진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