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릭 코치

양현혜

(현) 슬릭프로젝트 메인 코치
2018 서울특별시 역도연맹회장배 -55kg 1th
2019 China Invitational Team 1th

간단한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크로스핏 코치이자 슬릭프로젝트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작은 핵주먹 엠버코치(양현혜)입니다 :-)

운동을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한가지만 말해주세요.

버디님을 파악하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어떤 목적으로 오셨는지, 운동이 처음은 아닌지 운동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에 대해
코치가 정확히 판단하고 있어야 소통이 시작되고 지도방법이나 관리의 방향성이 수월해진다고 생각해요.

'이것만큼은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운동’이 있다면?

크로스핏

운동을 제외하고 코치님만의 특별한 자랑거리나 특기가 있으신가요?

물건이든, 운동이든 그 무엇이든 하나에 꼿히면
정말 진심을 다해서 하나만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성격이 있어요.
그래서 물건을 오래 쓰기도 하고, 관심 가지기 시작하면
오래오래 곁에 두려고 하는 성격이 있어서
뭐든 한번 시작하면 진득하게 유지하는 게 저의 자랑거리 인것 같아요.
포기해본적이 거의 없어요.
저에게 운동을 배우러 오신분들께는 꼭 무언가를 얻어가게 해드리려고 하겠죠? ㅎㅎ

나에게 운동이란 OO이다.

저에게 운동이란 “인생”자체에요.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으로 의식주가 운동을 하면서 아예 바뀌었어요.
먹는것도 건강한 식단으로 바뀌게 되고, 옷입는 스타일도 언제나 운동을 할 수 있는 복장으로 바뀌었어요.
수면 시간도 규칙적이구요. 정말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있고 유효해요.
이젠 운동이 없는 인생을 아예 생각하지도 못할거 같아요.
운동이란 저에게 말 그대로 살아감에 있어서 모든 것이에요.

버디들이 불러줬으면 하는 별명이 있으신가요?

별명보단 코칭네임으로 사용하고있는 “엠버”라는 닉네임이 있어요.
꼭 엠버코치 이렇게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좌우명이나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공감은 경험을 전제로 한다."
"울어본 사람이 눈물의 무게를 안다."
이 두 문장을 좋아해요.
모두 운동하면서 가장 힘들 때 깨닫게 된 것들이고 두 문장을 통해 제 자신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대할 때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성장한 것이 정말 많기 때문이에요.​

좋아하는 취미나 여가활동이 있으세요?

운동을 워낙좋아해서 사실 취미도 여가활동도 다 운동이에요.
대신 시간이 날땐 물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려고 노력중이고 운동을 아예 안하는 날에는 무조건 책들고 카페가요.
운동에 관한 책이나 자기계발에 관한 서적을 주로 읽어요.

다이어트시 가장 선호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탄수화물로는 오트밀을 추천해요!
한국사람들 주식이 쌀이다 보니 식감도 비슷하고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포만감도 좋고 활용도가 높거든요.
단백질 식품으로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닭가슴살만한 게 없는거 같구요.
지방은 개인적으로 항산화작용에 도움이 많이 되는 올리브를 추천해요.
세 가지 음식 모두 해당되는 에너지원에 충실하고 요리를 했을 때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으로 슬릭 버디들에게 꼭 하고 싶은 한마디는?

운동이라는 것에 의무감을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움직여야되는 삶을 살고있기 때문에 어떻게하면 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효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운동이 더 이상 멀게만 느껴지지 않을 거에요.
슬릭프로젝트에 오신 순간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저희가 있으니 걱정말고 따라와 주세요!